올해의 마지막 대문 by 속꽉남

프로야구 시즌도 수학능력시험도 끝났으니,

슬슬 본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습을 (전기기타 외 여럿)

달리 말하자면, 잉여짓.



이웃은 항시 받습니다


플루 조심하시고...

플루의심환자로 찍혀서 타미플루 퍼먹고 있음.




091129 - 뿌셔뿌셔 딸기맛을 끓여먹은 기억 by 속꽉남

TV 프로 스펀지 2.0의 '라면에 넣지 말아야 할 재료'를 보고 문득 생각이 났다.

10년 전에 딸기맛,초코맛,메론맛이 출시 되었을 때, 350원인가 했었더랬다.

당시 동네 친구놈들 여럿이서 뿌셔뿌셔 딸기맛 메론맛을 사들고 집에 왔더랜다.


양은 냄비에 물을 끓이고 면과 스프 투입.

색은 기억이 잘 안 난다.

면은 육개장(小) 불어터진 마냥 퍼져있었다.

맛만은 마치 어제 먹은 것 같이 생생히 기억한다.

추파춥스 딸기맛같은 육수에 불어터진 면 한 젓가락...

지금이야 사장되어버렸지만, 비슷한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추파춥스를 물에 풀어서 먹어보길 바란다.


ps. 메론맛도 먹은 것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걸로 보아, 딸기맛이 매우 강렬했었나보다.

애비 로드 라이브 - 아이언메이든 iron maiden by 속꽉남

ebs에서 아주 질 좋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아쉽게도 부분부분 놓쳐서 다시 보고 싶었지만, 저작권 관련으로 ebs 측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해주지 않겠다고 한다.

다행히도(?) iron maiden 만큼은 어떻게 건져올렸다.

동영상 초반의 브루스 디킨슨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저 확고한 태도...

>동영상보기







아이언 메이든 (Iron Maiden) 1980년대 영국 정통 메탈의 대표 밴드


1976년 베이시스트인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를 주축으로 결성된 6인조 헤비 메탈 밴드. 이후 클럽 등지에서 활동해오던 중 1980년「Iron Madien」(1980)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오랜 기간 클럽 등지의 언더그라운드에서 공연하던 순수하고 원시적인 힘이 살아 있는 앨범으로 평가받으며, 영국 차트 4위를 기록, 1980년대 ‘스래쉬 메탈(Thrash-metal)’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1982년에는 보컬이 ‘브루스 디킨슨(Bruce Dickinson)’으로 교체된 후 발표한 3집「The Number Of The Beast」(1982)가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상승곡선을 이어나갔다. 더욱 안정되고 힘찬 사운드의 4집「Piece of Mind」와 5집「Powerslave」를 잇달아 발표하며 전성기를 누리던 이들은 84년부터 85년까지 약 1년간 무려 191회라는 엄청난 횟수의 월드 투어를 펼치며, ‘가장 열정적인 라이브 밴드’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틱하고 서사적인 구조와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해온 아이언 메이든은 최근작인「A Matter of Life and Death」(2006)를 포함해 현재까지 1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1970년대 말~80년대 초 형성되었던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이라는 영국 록 음악계의 흐름에서, 개척자이자 선두주자로 출발, 현재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위력을 한껏 발산하는 1980년대 영국 정통 메탈의 대표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 베이스), 데이브 머레이(Dave Murray, 기타), 닉코 맥브래인(Nicko McBrain, 드럼), 애드리안 스미스(Adrian Smith, 기타), 브루스 딕킨슨(Bruce Dickinson, 보컬), 야닉 거스(Janick Gers, 기타)


A Matter of Life and Death(2006) - Brighter Than a 1000 Suns
The Number of the Beast(1982) - Hallowed Be Thy Name

내용 - 동영상에서 발췌


p.s 이거 또 걸리는거 아냐?

091128 - 당구의 5대 정신 by 속꽉남

1. 공처럼 둥근 마음
2. 큐대같은 곧은 의지
3. 당구대처럼 넓은 생각
4. 초크의 희생정신
5. 승부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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